파종일시: 6월 중순
근황: 루꼴라 쑥쑥, 바질 빼꼼
특이점: 심을 때 소프너 씨앗을 잘라 넣었다.
물주기: 여전히 저면관수로.
5월에 심은 루꼴라와 6월 초에 심은 바질 모두 너무 잘 자라고 있다.
본잎까지 나왔다. (사진 못 찍음)
그래서 루꼴라와 바질 새식구를 만들었다.
6월 중순에 파종했는데 역시나 루꼴라는 쑥숙 자라고 있다.
초보자분들 정말 루꼴라부터 시작하세요.
바질은 이제 빼꼼하고 있다. 하도 싹이 안 나와서 흙을 잘못 덮어줬나 했는데
다행히 며칠전부터 고개를 들고 있다. 체격 차이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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