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반려식물 증명사진2 반려식물 증명사진(0827), 개운죽과 문샤인산세베리아 개운죽 집에서 가장 오래된 친구다. 마치 가구처럼 놓여있었고, 가끔 생각날 때 물을 갈아주었다. 살아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조용히 자리하고 있었다. 올해 반려식물들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자주 물갈이를 해주고 잎을 닦아주었더니 세상에나, 몇년만에 새싹이 올라오더니 쑥쑥 자랐다. 잎도 부드럽고 생생한 초록색이 되었다. 사랑과 관심을 주니 살아나고 생기를 찾았다. 신기해. 생명이란. 문샤인 산세베리아 여름을 지나며 진한 녹색이 되었다. 새 잎이 올라왔다. 뿅. 2021. 8. 28. 반려식물 증명사진(0610) 키우고 있는 식물들 중 작은 친구들의 사진을 찍었다. 1. 삽목 로즈마리 2. 문샤인 산세베리아 3. 장미 베고니아들 2021.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