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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바질, 루꼴라, 라벤더

오늘의 루꼴라(0519)

by :::::::::: 2021. 5. 19.

어제 햇살과 바람이 좋은 위치에 내놓고, 건조하지 않게 물을 촉촉히 줬다. 

 

햇살에 내놓았다고 하루만에 방긋! 하고 잎을 벌린다. 

세상에 귀여워 귀여워 저 네잎클로버 처럼 조로록 펼친거봐 👏🏼🍀

상태를 지켜보고 많이 자란 친구들은 주말 전에 작은 화분에 옮겨줘야겠다. 

 

0519_오늘의 루꼴라 

 

0518_ 어제의 루꼴라